안녕하세요.
OROJI를 운영하고 있는 서유정이라고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하고
예쁘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던 저는
늘 어떤 물건을 보면
이건 왜 이렇게 디자인을 했을까?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왜 이런 칼라를 사용했을까?
이 부분 이렇게 디자인 하고 만들었다면 좀더 예쁘지 않았을까? . . .
늘 이런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금속디자인과에 지원하게 되었고 졸업후
주얼리 회사에 취업하고
프리랜서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주얼리샵도 운영하고...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로지 주얼리만을 디자인하고 만들고. . .
주얼리는 저의 삶 그 자체가 되었고
제게 행복한 마음과 자부심을 갖게 해준 직업이 되었습니다.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주얼리
정교한 디테일과 모든 공정과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이 담긴 주얼리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스타일의 주얼리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얼리를 판매하면서 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느낀것은
좋은 주얼리를 판매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마음을 갖는 일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곧고 올바른 마음에서 좋은 제품이 나올수 있고
고객을 위한 좋은 서비스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얀마음으로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좋은 디자인, 좋은 품질의 주얼리를 소개할수 있는
OROJI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